한국 신흥종교 신천지가 KPOP, 한복 무료 체험 등을 미끼로 한국에 관광
온 일본인들에게 접근해 포교 활동을 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일본
아사히 테레비가 보도했다.
아사히 테레비는 이 같이 신분이나 의도를 숨기고 접근해서 포교활동을
하는 것은 사회적, 윤리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한 행위라도 덧붙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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